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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2 cellSpacing=2 borderColor=#ff00ff cellPadding=1 bgColor=#ffffff align=center>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B093752D931F71C" class="txc-image" width="715" style="WIDTH: 715px; 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769" border="0" hspace="1" vspace="1" height="507" /> </P></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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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rquee: 왼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명령어
3. scrollamount: 움직임의 속도결정(스크롤의 보폭)
4. loop: 얼마만큼 반복해 줄것인가를 결정케함
5. @: 글씨를 눕혀보이고자 할때
6. behavior=alternate: 움직이다 멈춤을 결정케함
7. width: 가로폭결정
8. height: 세로폭결정
9. font: 글꼴지정
10. font size: 글씨 크기결정
11. font color: 글씨 색 결정
12. font face: 글씨체 결정
13. background: 배경 그림 결정
14. bgcolor: 바탕색 결정
15. src: 경로/주소
16. img: 그림삽입
17. embed: 동영상,사운드 삽입
18. align=top: 정렬 위로
19. align=center: 정렬 중앙
20. align=bottom: 정렬 아래
21. br: 엔터 한번 효과
22. p: 엔터 두번 효과
23. <hr>..</hr>: 수평선 그리기
24. <u>...</u>: 밑줄 긋기
25. <b>..</b>: 굵은 글씨체 만들기
26. <ol>..</ol>: 목록 태그
27. <sub>..</sub>: 아래 첨자
28. <sup>..</sup>: 윗 첨자
29. <pre>..</pre>: 실제 그대로 브라우저 화면에 반응케함
30. alt: 그림설명
31. <table>..</table>: 표를 만들기 위한 태그
32. border: 테두리 두께 결정
33. <td>..</td>: 셀의 내용지정
34. <tr>..</tr>: td를 사용할때 시작과 끝남 결정
35. bordercolor: 테두리 색결정
36. cellspacing: 셀과 테두리와의 간격 결정
37. cellpadding: 셀과 셀에 입력된 데이터의 사이간결 결정
38. rowspan: 세로줄을 합치게 함
39. colspan: 가로줄을 합치게 함
40. html: html문서의 시작
41. head: html문서의 머리
42. <title>...</title>: html문서의 제목과 끝
43. <html>... </html>문서의 끝
44. <body>...</body>: html문서의 본문과 끝
45. <a>...</a>: 하이퍼 텍스트 연결(링크)
46. glow: 필터속성중의 하나
47. shadow: 필터속성중의 하나
48. alpha: 필터속성중의 하나
49. wave: 필터속성중의 하나
50. blur: 필터속성중의 하나
51. xray: 필터속성중의 하나
52. invert: 필터속성중의 하나
53. gray: 필터속성중의 하나
54. <style=filter:fliph()>.. </span>: 그림의 좌우바꾸기
55. <span style=filter:fliph ();height:1px;>..</span>: 글씨의 좌우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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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frameset>..<frameset>: 프레임을 어떻게 나눌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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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꽃
      김소월 시, 김동진 곡, Sop 손순남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출처 : 중랑 푸른산악회
    글쓴이 : 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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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부처님 숙자!
    가을이 막바지인지 우리동네
    아파트 단지에도 단풍이 한창이라네
    새싻이 돋아 푸르름의 녹음이 엊그제 같은데 
    소리없는 세월속에 가을은 떨어지는 낙엽처럼 
    나무 가지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구만
    이래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인가 보내.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요즘 몇일은 바빴던것 같아.
    아무런 흔적도 없는 시간속에 뭐 이래 해야 할일들이 많은지
    어제는 똥필이 와 오케바리& 정자와 넷이서 바니에서
    넉두리까며 쇄주 한잔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네
    봉화산에도 용마산에도 단풍이 날로 짙어만 가고 있는걸보니
    왜 쓸쓸한 석양녘 처럼 외로워 지는지 내도 모르겠네.
    무심론 9번째 강의를 부랴부랴 편집해서 보내니
    이번 한번에 무심이 자네의 본질이라는 걸 깊이 깨달아 쓰게나.
    그럼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게나.
     친구 심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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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친구들 건강하고 부자되십시요

        2006.12.4. 尋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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