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항
백암온천
구주령
금봉암
초파일 인데도 금봉암은 연등하나없이 조용햇다.고우스님께서는 장사속으로 변해버링 연등행사를 원치않으셨나보다.
각사찰마다 일연중 큰행사로 정해진 값의 연등을 접수하여 한살림 챙기는 사례가 나도 맘에 들지않아 못마땅했는데
금봉암은 불전함도 없었다.스님이 더욱 존경스럽다.뵙지못하고 왔지만 아진 인연이 없는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