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이곳 미천골을 한번쯤 가보고 싶어서 기회를. 기다리던중
가족이 1박2일로 예약을 할수있어서
이때다 싶어 날씨가 좋지않은 장마에도
불구하고 왔다 계곡이 입구에서 12km
계곡따라 길이 연결되여 경치가 자연그대로 정말 아름다웠다.
입실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차를 주차해놓고 체험숲길을 따라  2km쯤
걸었다 자연숲그대로 보전되여있고
장마철 비로 계곡물이 풍부해서
더욱더 운치가있었다.
산속이라서 무덥지는 않았지만. 이왕여기까지 왔는데 어찌 그냥 갈수
있으랴 싶어 온가족이 계 곡 물놀이
를했다. 처음에 추워서 움질댔지만
적응이 되니 넘시원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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