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은 5성급 호텔 괜찬다.
재래시장인데 과일은 엄청싸다.
우리는 하롱베이를 관광할 배에 타고 출발
배들이 전부 해적선처럼 생겼는데 그사람들의 생활이며 집이다.
선상 수산물 센타 여기서 다금바리를 사서 배에 갔다주면 알라서 회.찜 .매운탕등 요리를 해준다.
이용료가 90만동 우리 돈으로 약 5-6만원쯤하는가보다.
다금바라라는 월남물고기
붉은 돔
고기를 흥정하고 구경하는 광광객들 한국사람들이 70%는 되는것 갔다.
고기를 구경하고 횟감을 사서 흥정하는 우리일행들
선상 과일 장사
작은 모터 뽀드로 갈아타고(1인20＄) 수상동굴을 관광
사람이 살고잇는 선상집
이곳은 수상마을이다 학교.은행도 있다.
저 터널을 지나면 호수가 나온다.
주렁주렁 매달린 종유석
절벽에 불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