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래길
금송사 터
소나무 숲길
남은 전어를 굽고있다.
3일째 아침 떠오르는 햇님
아로니아 펜션 잘지내고 갑니다.
삽시도를 떠나려는 외지객들로 임시 배가 온다하내요
드디어 들어오고 있네요.
대천항에 입항
대천을 출발 송악에와서 우렁쌈밥으로 점심
중랑구에 5시에 도착 마무리 나누기를 합니다.
여러분 2박3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