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우리가 40대쯤 오라와서 자라를 잡고 운동을 하며 놀던 자리인데 지금은 그 놀던 돌 자리만 남아있다.

 

 그동안 세월이 얼마냐.  막걸리 한잔하면서 예추억을 더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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