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508m)
용화 초등학교 친구
신내동 아줌마의 대담한 암벽타기
안전하긴 한데 어찌 자연스럽지가 않다.
정상에서
수락산의 전경
도봉산 만장봉. 신선대
백운대 인수봉
아니 뭐 하는기여.
갑님의 모습
진성옥이 손주와 함께
애교쟁이 용화와 교장 선생 해석이
옥자누나 잘 먹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정한 부부의 모습 오래오래 변치말고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소서....
뭘 여기까지 전송을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