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섭시 35도 라는데 이곳은 냉기가 흐른다.

     서울에서 이곳까지90km 가평의 오지다

       너무나 차겁고 깨끗한 계류 오래 앉아 있고 싶지가 않다.

      물가운데서 술을 한잔 씩 하느라고.....

 

 

 

      작은 와소와 와폭

 

            몇년전 다녀 간뒤 모처럼 오랜만 에 왔더니 세월속에 변한것도 많다.

 

 

 

   없던 방갈로도 여러채 만들어 놓고....

 

                 용화는 입술이 파랗다 추우면 나와라 그게 뭐니?

 

    맨 오른 쪽 이사람이 이원덕 집주인이다 .

    팬션의 전경

         새로 만들어 놓은 화장실

   침실도 깔끔하게 만들어 놓고.

 

     토종닭에 소주한잔

      이곳에도 이제 전기가 들어온다, 그리고 중계국이 생겨 핸드폰도 잘 터진다.

      밤이 늦어서야 달을 보면서 출발 집에오니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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