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7(토) 지남번 불암산의 암벽타기 사진을 보고 순옥이가 한번 가보고 싶다는 뎃글을 올렸다. 다리에게 쪽지를보내 바로 날자를 정하고 약속을 했는데 동식이 흥수는 일이생겨 못간다고 빠지고 우리셋이서 산행을 하게됐다. 처음엔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올랐다. 아주 난코스는 우회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기어히 태극기 펄럭이는 정상에 오른 것이다. 장하다! 김순옥! 만만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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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이와불암산
2007. 10. 28. 04:55
2007.10.27(토) 지남번 불암산의 암벽타기 사진을 보고 순옥이가 한번 가보고 싶다는 뎃글을 올렸다. 다리에게 쪽지를보내 바로 날자를 정하고 약속을 했는데 동식이 흥수는 일이생겨 못간다고 빠지고 우리셋이서 산행을 하게됐다. 처음엔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올랐다. 아주 난코스는 우회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기어히 태극기 펄럭이는 정상에 오른 것이다. 장하다! 김순옥! 만만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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