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넘 좋았다. 우리 누라하고 둘이서 김밥사고 막걸리 2병사서 메고 서울의 좌 청룡 용마산에
올랐다.북으로 멀리 불곡산까지 보이고 남으로 관악산 청계산 동으로 용문산까지 깨끗하게 보이는것이
너무 아름다워 몇장 찍어 올려 봅니다.
부처님 오신날 기념 상징으로 시청앞 광장에 만들어놓은 다보탑
북한산 백운대및 인수봉이 보인다.
테크노마트와 잠실철교 잠실대교 가 보인다.
산 고양이가 낮잠을 즐긴다.
멀리 성수.동호.한남대교가 보인다.
청솔모가 나무위에서 먹이를 먹고있다.매실이 주렁주렁 열렸다
덕소와 하남이 눈앞에보인다.
어떤 벌레인지 참 아름답다.
아카시아 꽃이 한창 피어 향기가 온산이 달콤하다,
우리 누라의 모습
용마산에서
2007. 5. 27.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