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3일째 관광끝
3일째 아침부터비 코란도 택시를5만원에 대절 B코스 관광을 떠난다.
여기가 내수전 전망대
저아래 죽도가 보인다.
가스가 맣아 시야가 흐리다.
울릉도 3일째 3-2
울릉도 약소 불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묵호로 출발전 비가 억수로 내리고 파도도 무섭게 출렁거린다.
이런날씨에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닌지?.... 맡게버리고 잠이나 자자....
아슬아슬한 비밤을 이겨내고 드디어 묵호항에 도착.....살았다.
밤하늘에 달이 두둥실 이제 언제 서울까지4시간을 가노...
횡성 휴게소에서 오뎅우동으로 저녁을 먹고....
집에도착하니 밤 12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