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랄 친구들과. 함께 1박2일
나드리 여행을했다.
구의동에서 출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대관녕을 넘어 정동진 새로연장된. 부채길을 탐방하고 양양미천골 자연휴양림
에서 하룻밤을잤다
시원한 바닷길이 시원하고 확 트여서 느낌이 좋았다.
초교동창. 진구중 4인방 우리들은 일년에
한두번씩 나들이를한다
부랄친구들이라 막행막식이다.
그래도 허물도없고 경계도없이
마냥 제미 있는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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