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항을 떠나던날
▶친구의 전송으로 이항(離航) 축배를하고 여행은 시작됩이다.
▶갑님이 동생집(아파트 63평)에 도착 하자마자 훌륭한 진주성찬으로 저녘을 먹고.......
▶그 다음 고창 복음자 술을 금산 인삼안주로 채력을 보강하는 보주(寶酒)를 마셨죠.
▶15일부터 그 집자가용으로 행복한 여행은 시작이 됐습니다.
▶한림공원편
▶생각하는 정원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