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부터 줄기찬 비는 밤새내려 계곡물이 얼마나 세차게 흐르는지 물소리에 깊은 잠을 설쳤다.

아침에 운해를 볼려고 했는데 황산은 우리에게 하나의 아쉬움을 남기게 했다.

일행은 운곡까지 빗길을 걷는걷은 무리라는 가이드의 안내로 태평으로 내려가기로하고 아침을 먹고 비옷을 입고 출발 했다.

 

케이불카로 타고 내리고 비는 오는데 올라가보면 뭐하노

 

케이불카 대합실

 

 

 

 

 

 

 

 

타고 올라가려는 사람들

  

 

 

 

 

 

 

 

 

 

 

 

 

 

 

 

황산 시내에 도착하니 또 다시 비가 그췄다. 휘주 우리나라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인사동 같은 곳을 구경하고 발 맛사지를 받고

삼겹살에 점심을 했다.   발 맛사지도 현지에서는 7,000-8,000운 정도  삼겹살도 5,000-6,000원정도 하는 것을 여행사에서는 옵션으로 20$씩이나 받는다. 하기야 남아야 하는 장사이까 알고 쓰는 거지요,

 

 

 

 

 

 

 

 

 

 

 

 

 

 

 

 

 

 

 

 

 

 

 

 

 

 

 

 

 

 

황산 관광 발 맛사지 까지 받고 출발 3시간쯤 이동 경덕진 도자기 마을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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