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개인 오후 중랑천에 나갔다. 이모저모 충경을 담아보앗다. 중랑천은 서울의 동쪽에 있는 천으로 안양천 탄천등으로 대표적인 천으로 옛날에는 오염으로 악취와 황무지로 쓸모없는 하천이였지만 동부간선도로를 만들어 동북부 상계 의정부 도봉구의 교통을 처리하는 큰 역활을 하고 있으며 이후 정진택 중랑구청장의 발상으로 체육시설을 갗추고 남은 땅은 농장으로 개발 지역 영세민 사업에 보탬을 주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중랑천을 표본으로 지금은 안양천변 한강 고수부지등을 개발하여 지역 여가 체육시설및 공원으로 발전하게 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