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즐거움

오늘은 인천의 우리 모임이였다.이달의 생일이 4사람이나 됐다.

초딩 동창 이숙자가 순옥이와 나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케익을 사왔다.

금년 우리 순옥씨 회갑이다.지난번 모임에 빠져서 축하를 못해줬다.

내가 마침 총무로 일을 맡게돼서 같이 하고 싶었는데 인연이 없는 모양이다.

때마침 같이 모여 같이 점심을 먹고 혜여졌다.

고마운 친구다.에수의 사랑과 부처의 자비그리고 마리아의 자애가 겸비한 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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