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가 철쭉이 만개해서 아주 아름답다
여기가 우리들의 쉼터 일명 별장이다.하루종일 햇볕이들지않아 그늘이 참으로 시원해서 여름이면 이곳에서 하루를 보낸다
아이고 신이 났구만 막걸리에 번데기 안주로 용하는 얼큰해졌어
이곳은 바니 맥주집 우리들의 방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