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牛의 이야기

     전남 수북면 송정(대방리 산45-1) 여양진씨4조 준자 참이공파 시조 선산이다.

         초라한 재각의 모습

                   병조판서를 지내신 진용각

                 성역화 작업을 하는중

   용흥사 입구  37년만에  찿는곳이다  내70년9월-71년6월까지 머무렸던 사미승의 시절이 그리워서 ....

   내가

    유명한 담양의 대나무통밥 \11000원 소떡갈비1인분\23000 

이번 여행은 마누라가 휴가라서 뜻있게 추억을 만들고자 ,평소 가보고싶었던 섬 금오도 비렁길,향일암 .용흥사로 여정의길을 선택했다.

신기항에 내려서 향일암을 찍어봤더니 구비구비 코부랑 고개길로 보인다. 거리는 12km

금오산을 트래킹 후 향일암으로 내려가기로 코스를 잡았다.

매표소를 지나서 향일암으로 가다 상가 끝에서 오른쪽으로 길이있다.

우리가 다녀운 금오열도가 한눈에 보인다.

금오산 정상

이곳에서보는 향일암은 관음 도량으로 정말 손색이 없어보인다.

이런 통문이 여러곳있다.

이곳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비렁길 3코스 직포 학동구간

동백숲이 터널을 이룬 곳이 많다.

3코스가 가장 짧고 아름다운구간이다.

3코스를 마치고 배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차로 여천으로 와서 2분전 간신히 신기로 나가는 배를탓다.

비렁길 함구미에서 안도까지육로코스

직포 - 함구미 해암절경

1-2코스를 배를타고 걸어온해안절경을 보니 아주 멋지다

직포에서 14시 15:50분 하루 2번 있다.

직포에서 30분 이면 함구미에 닫는다,우리는 차를 함구미에 주차해두고 가서 다시 올수밖에 없었다

내일 다시 3코스 직포-학동구간을 걸은 예정이다.

비렁길 2구간 두포 -직포

굴등전망대

소나무들이 참 분재처럼 멋지다.

직포선착장

비렁길 1-2 구간

함구미 -두포

두포1구간종점과 2구간시작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