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나들이
▲ 군산에서 부안까지 33.9km 세게 제일의 새만금 방조제
▲고군산 열도 섬들이 이제 서해 최고의 관광지가 될것같다.
▲새만금 방조제 왼쪽 풍광 멀리 신시도 수문이 보인다.
▲보이는 산이 신시도 방조제 중간쯤 되는것 같다.
▲ 깃발 행사장모습인데 차량이 너무많고 시간이 없어 차를타고 이동하면서 촬영만 했다.
▲ 이곳이 수문이 있는 신시도
▲ 상서면을 지나면서
▲ 덕희네 들리려고 연락을 하니 외출중이라서 그냥 지나면서 우금바위를 담았다.
▲ 고부 뒤동산 동학란으로 유명한산이며 증산도 강증산이 도를통했다는 산이기도하다.
▲방장산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노동 갈촌부락 지금은 축산을 하면서 5가구만 살고있다.
▲나 어릴때 아저씨는 87세로 이렇게 늙어버린 고향의 마지막 어르신이다.내려 갈때마다 꼭 찿아뵙고 인사를드리지.....
▲ 내장산은 심우가 결혼식을 한곳이다. 그래서 이곳은 지나면서 한번씩 들리는 곳이다.
▲ 서래봉을 내가 16살때 친구들하고 넘었던 기억이난다.
▲ 내장산 가는길
▲ 전망대
▲ 내장의 최고의 명승지 가을이면 온통단풍의 그림자가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낸다.
▲ 일주문 이곳 내장은 나의 고향이나 같다.
▲ 다람쥐 청솔모의 마당이다.
▲ 자씩 사진 잘 찍어달라고 폼까지 잡아주는구나.
▲ 서래봉을 줌으로 당겨 봤다.
▲ 정자와 같이 혼인식을 했던 대웅전 법당
▲ 이것이 한폭의 그림이 아니고 뭘까?
▲ 갈치재에서 담아본 내자의 모습
▲갈치재에서 본 내장 상가
▲이 바위가 내장을 지켜주는 수문장이다
▲순창 복흥으로 넘어가는 갈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