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시골에 갈일이 없으니 명절날이 이제 지루하고 심심하다.
차례를지내고 온식구들(12명)을 데리고 포천 신북면 심곡리 깊이개울 오리마을로
해서 기지리 돌산공원으로 해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