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하신날(2-15)

오늘은 부처님 출가열반절 정진 마지막

회양법회가 있었다

3월5일 입제하여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반야(지혜) 6바라밀의 법회를 마치고 8일만에 오늘 회향 식을 한것이다

 

<법문요지>

부처님은 2600년전 카틀라바스트국의 왕자로 태어났다.

29세에 출가하여 35세에 도를 이루시고 45년간 자유와 행복의길을 안내하셨다 성도후 이길이 넘 어렵고 심오해서 전하기가 쉽지않다는 것을알고 배척과 비난을 받지말고 그만 두고 그냥열반에 드는것이 좋겠다는 권유를 받았고 또 한편은 이세상 중생은 어리석어서 조그만 도와 준다면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라고 하늘에 신이 법을 설 할것을 권유하기도했다고한다

그래서 법을 설하기로 하셨다고한다

법을 전하는과정에서 수많은 장애가 있었지만 예견한 일이라서 굴하지 않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 않았다고하신다

 

어떤일이(경계와역경) 일어나도 괴로움이 일어나지 않는상태를 열반이라한다

순간의 기쁨은 불안정한것이다.

언젠가는 괴로움으로 돌아간다는것이다

고와낙은 동전의 양면과같다.

공덕천과 허감천은 둘이 아니다

생과사가 둘이 아니듯이 고락도 그렀다

고락에서 벗어나는것이 해탈이고 열반이다

의지처야 말로 속박의 굴래다.

이것을 벗어나는것이 출가이며 곧 열반이다

부처님은 연기를 깨닫고 곧 열반을 증득했다

모든 번뇌와 고락이 사라졌다는의미가 열반이다.

숲에서 열반을 드신이유는 아무런 제한이 없이 누구나 올수있게 하기위해서였다

열반에 드시면서 마지막 하신말씀은

<여래는 육신이 아니라 깨달음의 지혜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이 부지런히 정진하라> 라고 하셨다고한다

쿠시나가라성 밖에 사라쌍수 나무숲 아래서

열반에드셨다

일상에서 경계에 너무 끄달리지마라

감정에 휘들려서 격해지지마라.

걈정이 자자지는쪽으로 수행을하라

자기 아닌것으로 자기를 삼을때 고락이 일어난다 .

해탈과 열반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본질을 제데로 이해 못하고 근접하지 못하기 때문니다. 열반을 소중히 여기고 감정 이 증폭 되지말고 작아지는 쪽으로 수행을하라

수행의 목표는 해탈과 열반이다.

 

* * *

정진 기가동안 매일 300 배 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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