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봉이 구름에 살짝 가리워지고 아래 영객송 봉우리가 보인다.
김금희는 이곳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우린 연화봉 정상에 올라 기념사진을 담고 오기로 한다. 1864m
황산의 최고봉 연화봉 1864m 정상석 앞에서 일행은 기념사진을 담았다,
진병남과 전정자 살아 여기온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금방 날씨가 심상치를 안다. 안개가 몰려오고 왠지 한바탕 쏟아질것만 같다.
황산의 날씨는 워낙 변덕스러워서 조은 날씨는 일년 100일도 안된다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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