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돈대봉219m 등산)

 

아침 트레킹으로 방아섬 까지 다녀와서 어제 저녁도 굶고 잤는데 배가 고팠다,

밥집을 두군대나 들렸는데 밥이 없단다.섬은 평소에 손님이 없어서 밥을 주문을 받아 딱 맞게 한다고 한다.

세번째집에가니 어제 만났던 팀이 식사를 하고 있다.

다행히 밥을 먹을 수 있어 반가웠다.

보하니 TV에 나온 집이다.

어쩐지 바찬이 깔끔하고 맛이있었다,

그래서 사진에 담아 왔다.이곳을 찿는 사람들께 도움이 되리고....

 

 

 

 섬은 밥값이 조금 비싼편이다. 백반\7,000원.

그럴수 밖에 생선만 빼놓고 웬만한것은 육지에서 사다 해야 하니까

 

 

 

 쑥이 조도 관매도 에서 나오는 모양이다 나오는 물량이 많다.

 

 냉이를 캐고있는 노부부

 

 관매마을 상수도 유원지

 

 

 날씨가 무더워 다 벗어메고 가야 것다.

 

 봄이 남쪽에 오고 있다 꽃이 때를 알고 피었다.

 

 

 

 

 이곳이 정상인데 표지석은 없고 삼각표지 돌만 박혀있다.

 

 하늘다리 벼락바위 해안 절경이 참 멋있다.

 

 망원으로 쪼금 땡겨 보았더니 이러케 멋져버리네요.

 

 

 

 공돌바위

 

 

 

 

 

 

 

 

 산에서 바라본 관매 마을과 해변의 모습

 

관호마을 전경

 

 

 

 

 

 

 

 

 선착장 앞에 돈대봉 입구

 진도 조도에서 들어온 배는 많은 산객들을 내려 놓고 다음 섬으로 향한다.

 서거처항을 다녀오면서 우리를 싣고 나갈배다.

 

 

 

 

 인천 에서 왔다는 신안 향우회원들

 

 멀리 배가 온다

   자 우리는 이배로 조도에가서 차를 싣고 진도로 나가서 목포까지 2시간을 갈 예정이다

목포가서 저녁을 먹고 조은 모텔에서 목욕을하고 피료를 풀고

낼은 흑산도로 아침일찍 갔다가 오후배로 나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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