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남망산 - 목포가는길

조도 관매도에서 나와서 남도 석성을들려 여귀산을 지나 남망산을 간단히 산행하고

신비의 바닷길을 지나서 진도 대교를 지나 목포대교를 경유 목포여객선 터미널에들려서 배시간을 확인하고

평화광장으로가서 숙박을 정하고 목욕을하고 우리는 한잔하려 나와서 정자가 언제부턴가 목고싶다는

막장을 먹으려 대구 반야월 막창집으로 들어갔다.

여기는 2-30대 젊은 사람들이 찿는 곳인지 우리같이 노티는 없다.

9000원씩 3인분을 시켜 쇄주 2병을 비우고 와서 일찍잠자리에 들었다

2틀도안은 정말 수준이 엉망인 모텔과 민박으로 신세를 졌더니 불편햇는데

역시 이곳은 조았다.

 조도 관매도에 들어간 사람을 기다리는 관광버스

 

 남도 석성

 

 

 

 누가 전문적인 솜씨로 만들었나보다

예술적인 가치가 보인다.

 

 

 

 

 

 저산이 먼산인지 몰라도 닮았다.

 

 

 여기서 홍주 대병1병을 20,000주고 샀다.

 

 남망산 웰빙 등산로다,

시간상 간단하게 등산을 했다.

 

 

 

 

 

 

 

 

 

 

 

 

 

 

 

 

 

 

 

 

 

 

 

 

 

 

 

 

 

  저기 섬까지 일년 한번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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