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반특강 ( 4.23 ~ 24 / 1박2일 )
묘수법사님 법문
오늘 겡전반의 특강으로서 영상강의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묻고 답을 얻어 이해 할수 있는기회를 만들고자 특강 수련을 만들었다.
과거는 현제를 지배 할수없다
불교는 현제를 중요시 한다.
언제어디서 일어난 어떤 괴로움도 안으로 살펴보면 다 내 마음이 일으키고있다
그러나 그마음이 본래 공한줄 알면 모든 괴로움은 스스로 살아진다
내가 나를 사랑 할수 있어야한다.
유수스님 법문
일체중생을 제도할 마음을 내라.
한 중생도 남음 없이 다 제도 했어도 한중생도 제도 한바가 없다는 생각을 하라.
그것은 보살이 아상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남의 허물을 알고 잘 못된거라고 고치려 하지말고 내 자신을 돌아보라
나를 고집하는것이 아닌가.
살아가는데 쉽게 잘되며 이익만이 있기를 바라지마라
어려운 장애속에세 수행정진하여 깨달음을
얻더록 하라
지금현제 구함이없는 자유료운 사람이 되라
(수처작주 )
모든일의 난관은 다 내 문제로보고 나의
허물로 보고 내가 잘못 한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참회하고 뉘우쳐라.
법륜스님 법문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후대 제자들의 믿음으로 발심게 하기위한 상징적 표현이다.
정토란
보다더 많은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것이다.
그러기위해서 환경을 살리고 가난한자를 돕고 병든자를 치료하고 못 배운자들을
배우게 하는것이 정토로 가는길이다.
평등을 유지하게 하는것이다.
평등이란 각자의 개성과 소질로서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것이 평등니다.
상이란
주관을 객관화 시키는것이다.
나를 고집하는것 이것이 상니다.
무주상보시
본래 본질적으로 내것은 없다.
연기 일 뿐이다 .
그러므로 주어도 보상 기대 심리가 없는 것이다. 곧 바라는것이 없어야한다.
나라는 실체가 없다는을 알면 실망이 없다
나라는 상을 놓아야한다.
상호관계 거래가 있어도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않는다 .따지면 간택이며 분별심이다 이것이 상이다
언어를 절대화 하면 안된다. (무유정법)
진리다 (법상) 내가 옳다 (아상)
논장
부처님말씀을 현제에 조건에 맟취서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부처님 법문을 듣고 캐우쳐야지 계속 의지하면 안된다 .법을 땜목으로알라.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라.
참회
회광반조 돌이켜 보며 자신을 내려놓고
고집하지 않고 상대를 이해하는것이다.
절대적 인식은 없다. 상대적 인식이다.
인연따라 조건지어져서 크기도하고
작기도 한것이다.
상대적 언어를 빌어서 다를 뿐이다.
선적으로 오르지 그것일 뿐이다.
철학적으로 공 이다.
인연을 따라서 불러지고 있을뿐이다.
그 어떤것도 나라고 할 것이 없다.
현제의 나라는 작용만 있을뿐이다.
인식의 상을 나라고 여기고 있을뿐이다.
절대적으로 단정하지 말고 합리적 사고로 보자. 연기로서 영구적 인것이없고 늘
변화 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선악의 개념은 우리의 의식이 만든것이다.
자연의 상태는 선악이 아니다.
자연 상태를 비교해서 의식이 선과 악이라 개념을 짓는다. 나를 중심으로 착취는 악이요.베풀면 선이라 규정할 뿐이다.
오계는
남을 괴롭히거나 해치지 말라는 것이다.
불교와 부처님의 가르침은 일치하지 않는다. 붉교는 불멸후 만든 교리이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중생들의 마음을 깨우치게 하는데 있다.
본질적차원에서는 죽음 자체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것이다.
우리의 육신은 가합상이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벗어나게 해주는것이다.
지금 우리는 종교화된 불법을 믿고있다.
전생이란
흰두교의 교리를 인용한것이다
인도의 풍습을 교리에 적용하여 종교화
한것이 오늘닐 우리가 믿고 있을뿐이다.
삼계 (색계 욕계 무색계)
삼세 ( 과거세 현제세 미례세) 를 말한다.
석가모니 사바세계 ᆞ 미륵 용하세계
부처님의 가르침은 나에게 적용하면 약이되고 남에게 적용하면 독이된다.
상대를 이해하면 내가 편하다.
헐떽 거리지 말고 최선을 다 해되 결과에 연연 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