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꽃보다페션1박

 

 

 

 

 

 

 

 

 

 

 

 

 

 

 

 

 

 

 

 

친구가 몸이 가려워 조정면신상리 에 꽃보다펜션에 방을빌어

휴양을하면서 치료를 하고있어 우리 신내동 동료일행들이

난나들이를 갔다 현등사를 오랜만에 가봤다 옛날에 다닐때는

그렇게 힘든줄을 몰랐던것 같은데 의외로 힘들었다

전에는 절도 초라한 산중암자였는데 새로히 중창을 많이 했다

올라가는길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의자에 앚아 졸고있는

새박사 윤무부님믈만났다 오른쪽에 중풍으로 쓸수없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연세에 지금도 새를 찿아 그생태를 연구하느라 다니는 모습이 대견해 보였다

주차장에서 현등사까지는 포장이 다되여있어 차를 가지고 쉽게 오를수있었다 걸어서 왕복 1시간 이상걸렸다

산에서 내려와 숯불을피우고 현리하나로마트에서 시장을 봐가지고 와서 목살 삽겹살 을구워서 밤9시까지 먹고 마셨다

그리고나서 라면에 햇반을넣어서 저녁을 마치고 자리에 누웠다

일산형님과 이경화히는 방에까지 들어와서 냉장고에 있는 막걸까지 다 마시고 잤다고한다

아침에 근처 수연폭포까지 트래킹산책을 하고 왔다

팬션 전원주택으로 난개발을해서 아름다운 계곡의 경치를 모두

버려놨다

아침에 펜션에 토종닭을시켜서 속을풀었다

음식 솜씨가 좋았다 주인아줌마가 친절하고 상냥하여 장사를 잘 하실것같다

물가에 경치좋은데는 모두 폔션들이 자리잡고있어 우리나라 풍습 문화를 보여주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