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의 전경 새로지은지 얼마안돼서 아주 시설이 현대식 호텔이다
오토바이의 물결 -이곳 하노이는 오토바이가 구경거리다.
출근시간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오토바이를타고 일터로 나가며 이곳 사람들의 교통수단이다.
오토바이가 이나라 사람들의 교통수단의 생활이다.
공항에 도착
출국 수속을 마치고 탑승 곧 이륙직전이다.
드디어 이륙을 하고있다.
잠시후 구름층 위로 오르고있다.
중국하늘을 날의고 있다.
구름이 아주 아름답다.
3시간을 날라 드디어 한국 국경에 도착 내리기 시작한다. 갈때보다 1시간 단축 운항이란다.
인천 앞바다 화물선이 보인다.
날개를 꺽어 내려앚는중
우리나라 인천공항은 세계 어느나라 보다 앞서가는 시설에 규모가 넘버 원이다.
서울에 도착 무사여행 기념 해단 인사를 나누고 각자 혜여짐
울릉도 3일째 관광끝
3일째 아침부터비 코란도 택시를5만원에 대절 B코스 관광을 떠난다.
여기가 내수전 전망대
저아래 죽도가 보인다.
가스가 맣아 시야가 흐리다.
울릉도 3일째 3-2
울릉도 약소 불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묵호로 출발전 비가 억수로 내리고 파도도 무섭게 출렁거린다.
이런날씨에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닌지?.... 맡게버리고 잠이나 자자....
아슬아슬한 비밤을 이겨내고 드디어 묵호항에 도착.....살았다.
밤하늘에 달이 두둥실 이제 언제 서울까지4시간을 가노...
횡성 휴게소에서 오뎅우동으로 저녁을 먹고....
집에도착하니 밤 12시다,
울릉도 2일째 독도관광 2
정박시간은 30분 뱃고동소리를 신호로 승선을 해야한다.
떠나는 우리 관광객들을 전송하는모습
다시 배는 망망한 바다 가운데에 떠가고있다
딱1시간30분만에 도동항에 들어선다.
날씨가 파도하나없이 잔잔하다.
이곳 해변 포장집에서 회에안주로 한잔해 버렸지롱
해안 산책로가 정말 아름답다.
울릉도2일째 오후 독도관광1
울릉도 도동항에서 2시출발 1시간30분만에 독도가 선실 창밖으로 보인다.
전경비대원들이 미리나와서 우리를 반긴다
관광객들이 흥분되여 어서빨리 내릴려고 ....
유람선이 독도에 접안할수 있는 날씨가 일년에 40-45번 밖에 안된단다. 우리는 행운이 었다.
우리 일행들
미리준비해간 맥주로 독도는 우리땅 부라보를 하는모습
울릉도.독도(첫날)
1.새벽4시30분 노원역에서두레고속울타고묵호항에8시도착 9시묵호항출발
2. 한겨래호에 승선
3. 400명이상 수용하는 객실
4. 2시간 10분만에 드디어 창밖으로 울릉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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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울릉도 도동항도착
7.그림같은 섬
8. 해변에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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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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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울릉도-포항으로 떠나는 썬플라워
19.여기서부터 유람선여행
20. 새우캉과 오징어를먹기위해 배를따라오는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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