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누라가. 휴가로 쉬어서 모시고. 아들과  큰딸을 동반하여 장모님산소로 유명산으로 한바퀴 돌아왔다


추석연휴가 길어서 오랜만에 1박2일
나드리에 나섰다.
작년에 울 릉도에  다녀와서 일년만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나드리다
춘천 학곡리에서 닭갈비를 먹고 소나무
카폐에서 차를마시고 화천 사내면 소재
명월펜션으로 이동 하루밤을 지냈다
날씨가 청명해서 가을이 짙어감을 실감케한다.  
근처에서 산 밤을주어  삶아먹었다.
오는길에 광덕산 천문대에 들렸다

우리가 묵은 펜션

손녀딸의 재롱

      화천광덕산의 새벽일출

천문대의 일출

백암산 정상이 보인다

         화천 천문대 의 낮

화천 조경철 천문대

   화천 조경철  천문대

    천문대 옆 기상관측소

  가족 단체사진

지난번 호운로 조상님들 산소가 궁금해서 새벽에 출발하여 다녀왔다
오면서 새만금 국제 젬버리 유치현장을보고  망해사와 금산사를 경유해서 돌아왔다.

모처럼신내동 수다방 일행 부부동반하여 전철타고 가평가서 레일바이크타고
자라섬  남도정원 구경하고 숯불닭갈비
막국수먹고 돌아왔다

신수다방 일해들과 모처럼 양수리
두물머리 나들이를갔다. 노인들이라
전철은 공짜이기에 노인증으로 교통비는 절약이  됐다
두물머리 생태공원을 한 바퀴 돌고나니
배가고팠다. 한옥집 아퀴찜으로 술을8병을 마셨다. 실록이 짖은 물과 숲이 어우려진 이곳이 날씨마져 맑아 넘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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